-
-
-
7월 17일 토요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13절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선을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도로서의 합당한 삶의 모습 일체를 말한다. 곧 순종의 삶이요,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이요,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바울은 이런 삶을 살다가 낙심하지 말라 하는가. 눈에 보이는 상급이 주어지지 않을…
-
7월 16일 금요일
이사야 6장 5절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부르실 때에 이사야가 제일 처음으로 반응한 말이다. 참으로 놀랍지 아니한가.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선지자로서의 부르심에 입술이 더럽다는 고백을 한다. 이것은 마치…
-
7월 15일 목요일
고린도전서 2장 14절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육에 속한’이라는 표현이 우리에게는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다. 물론 남들과 대화를 할 때에 겸손하게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우리가 잘 쓰는 상투적인 말인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7월 14일 수요일
출애굽기 22장 21절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상세한 법(출 21-23장)들은 참으로 놀랍다. 인간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으며, 당신의 선택한 백성들을 향한 사랑은 온 몸의 전율을 느낄 정도의 감격과 영적 흥분을 만끽하게 한다. 하나님께서 거룩하니 그분의 백성들은 당연히 함께 거룩해야 한다는…
-
7월 13일 화요일
4. 만물이 다 우리의 것이다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 4:21-23). 우리는 교만에 설득당할 때가 있다. 우리가 추구해 온 무엇인가를 한순간이라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교만은 우리를 설득한다. 동료들의 찬사라든가 주위에서 보내는 존경의 시선,…
-
-
7월 12일 월요일
3.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우리가 진정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까지 ‘예수’는 그저 역사 속의 한 인물을 지칭하는 이름일 뿐이었고, 복음이란 주일학교 시절의 기억이나 떠올리게 만드는 이야기였으며, 구원은 평범한 종교적인 사상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