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7일 월요일

      회개에 관한 글 (크리토퍼 고든) 나눕니다.    학자들에 따르면, 초대교회 때의 라오디게아는 깨끗한 물이 부족해서 수로를 통해 주변 지역의 온천수를 끌어와야 하는 조건을 안고 있었다. 그런데 물이 그 도시에 이를 때가 되면, 물은 자주 오염되고 미지근해져서 쓸모없게 되어 버렸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 상태를 그처럼 악취 나는 미지근한 물에 빗대어 설명하셨다. 때때로 그런 물을…

  • 6월 6일 주일

      예배에 관한 귀한 글 (밥 카우플린) 나눕니다.    거의 40년 전 일이었지만 바로 어제의 일처럼 기억한다. 교회에서의 저녁 모임이 끝날 무렵,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어진 헌신 예배에 참여하게 되었다. 나는 처음 들어보는 Laurie Klein이 작사한 곡을 듣게 되었고, 이어 함께 찬양하였다.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 왕 나의 목소리 주님 귀에…

  • 6월 5일 토요일

      창세기 6장 22절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준행한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는 당대에 신실한 사람(의인)이었고, 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에 최선을 다할 줄 아는 지극히 성실한(완전한) 사람이었다.  우리가 감히 120년 동안 7명의 식구들과 함께 한결같이 배를 짓는 노아의…

  • 6월 4일 금요일

      유다서 1장 21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자신을 지키며 산다는 현실감이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자신을 지킨다는 것은 좋은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이다. 또한 동시에, 안에 있는 깨끗한 것이 밖에 있는 더러운 것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는 말이다. 이 말은 내 안에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히 있으며,…

  • 6월 3일 목요일

      마태복음 13장 14-15절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지혜를 깨닫는 것은 참으로 복 되다. 깨달음 조차도 지혜로운 깨달음과 미련한 깨달음이 있다….

  • 6월 2일 수요일

      전도서 10장 2절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혜로운 생각과 마음은 항상 강하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도록 귀한 도전과 용기를 책임진다. 하지만 비겁하고 이기적이며 늘 세상적 안위만을 생각하는 어리석음은 약하기 그지 없다. 이 약함이 오히려 강함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 안에 있으면서 그 나라의 통치자가 누구인지…

  • 6월 2일 수요일

      호세아 선지자에 관한 귀한 글(데렉 베이스)을 나눕니다      만일 그리스도인인 친구가 하나님이 자기더러 행실이 건전치 못한 여자와 결혼하라고 명하셨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뭐라 말해줄 것인가? 적어도 지지해주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결혼이나 데이트를 선교로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해 주고 싶을 것이다. 하나님이 호세아에게 그렇게 하도록 분명히 말씀하셨다는 것을…

  • 6월 1일 화요일

      교회 역사(수도원)에 관한 글(앤드류 호페커) 하나 나눕니다. 정독하시면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신약성경의 서신서가 기록된 이래로,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지침은 교회 역사에 계속해서 있어 왔다. 주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루었다. 얼마나 많이 기도해야 하는가? 성경이 가르치는 거룩을 이 땅에서 추구할 때 과연 어느 정도의 진보를 나타낼 수 있는가? 완전한 성화는…

  • 5월 31일 월요일

      전도서 9장 8절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하얀 옷을 입는 것과 머리에 향 기름을 바르는 것 모두가 기쁜 일이 있을 때에 하는 생활 관습이다. 즉 항상 기쁘게 살 것에 대한 교훈이다. 바울이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는 말씀(항상 기뻐하라)과 같다. 하나님과의 진지한 동행 없는 인생은 무상한 것이라고 한결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