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0일 금요일

      잠언 26장 13-16절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16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지혜자는 푯대를 향하고, 표류하지 않는다. 게으름은 단순한 성향의 문제가…

  • 6월 9일 목요일

      잠언 25장 15절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이를 닦지 않으면 악취가 나듯 악한 자의 말은 냄새가 난다. 악한 자는 말만 그럴까? 심지어 행동도 그렇다. 그러나 선한 말과 행동은 큰 고통을 피해간다.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라는 표현은 당시의 숙어적 표현이다. 단단한 뼈를 꺾는 혀는 ‘화술’을 뜻하는 비유다. 부드러운…

  • 6월 8일 수요일

      잠언 25장 8-10절 8   너는 서둘러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서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10   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네게 대한 악평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 한마디의 말이, 인생을 빚지게 혹은 빛나게 한다….

  • 6월 7일 화요일

      잠언 24장 30-32절 30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31   가시덤불이 그 전부에 퍼졌으며 그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기로 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노라 기자는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보고 한 가지 깨닫는다. 그것은 게으른 자와 지혜 없는 자는…

  • 6월 6일 월요일

      잠언 24장 10절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시련과 고통은 마음을 힘들게 한다. 그러나 시련과 고통은 때로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서 나오기도 한다.  사람은 어려움을 당해보면 그 사람의 참모습을 알 수 있다. 국난을 통해 충신과 간신이 가려진다. 마찬가지로 신앙인은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신앙의 인격과 지혜의 진정성 여부를 잘…

  • 6월 5일 주일

      잠언 22장 24-25절 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25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 품지 말아야 할 것을 품으면 득이 아니라, 독이 된다. ‘품는 자’의 의미는 ‘주인’, ‘지배자’라는 뜻이다. 마음에 두고 두고 생각하는 것은 그것에 지배당하는 상태임을 말하고 있다. 화`라는 감정은 분노와 파괴를 담고 있다. 자신의…

  • 6월 4일 토요일

      잠언 22장 17-18절 17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18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듣는 대로 말하고, 본 대로 행한다. 무엇을 보고 듣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아름다운 인생이 될 수도 있고, 추한 인생이 될 수도 있다. 귀를 ‘기울이다’라는…

  • 6월 3일 금요일

      잠언 22장 1절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재물에 사로잡히면 기회도 사로잡힌다.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여기서 ‘명예’는 ‘이름’을 뜻한다. 당시 이름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의미했다. 재물에 사로잡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지 말라는 교훈을 담고 있는 것이다. 재물과 명예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아직 상대적 가치로 여기고 있는…

  • 6월 2일 목요일

      잠언 21장 15절 정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기준이 분명하면 선을 넘지 않는다. 기준이 날카로울수록 삶은 흔들리지 않는다. 자유라는 명목으로 모든 것이 허용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데 그 자유가 정말 나를 위한 자유일지. 기준이 없는 자유가 가능할 지. 그리스도인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야 할까? 정의를 행한다는 것이 어떤 이에게는 즐거움인데, 어떤 이에게는…

  • 6월 1일 수요일

      잠언 21장 1-3절 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3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보이는 권세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권세가 더 강력하다. 눈으로 볼 때는 세상의 왕이 모든 권세를 가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