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 요한복음 6장 35절

    7월 25일 금요일 / 요한복음 6장 3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무언가를 계속 먹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허기질 때는 어떠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예수님 자신이 유일한 영적 양식이며, 그 외의 것들은 참된 만족을 주지 못하는 허상일…

  •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 디모데전서 4장 10절

    7월 24일 목요일 / 디모데전서 4장 10절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 복음은 ‘안전지대’를 파괴합니다.바울은 “수고하고 힘쓴다”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단지 ‘열심히 일한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삶을 기꺼이 깎아내는 헌신을 뜻합니다. 진짜 복음은 우리를 평안한 자리에서 꺼내어, 불편함과 고통의 자리로 끌고 갑니다….

  •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 누가복음 22장 41-43절

    7월 23일 수요일 / 누가복음 22장 41-43절 1.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항복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설득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자신을 완전히 꺾어 드리는 항복의 순간입니다. 기도는 내 계획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내가 내려앉는 자리입니다.오늘 나의 기도는 여전히 내가 주도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 통째로 넘겨드리고 있는가? 2. ‘옮겨달라’고 기도하되, ‘감당하게 하소서’로 끝냅니다 예수님은 먼저 “이…

  •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 누가복음 1장 35절

    7월 22일 화요일 / 누가복음 1장 35절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1. 성령은 불가능을 뚫고 오시는 하나님입니다천사는 말합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사람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마리아에게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한계, 현실의 벽, 과거의 상처를 뚫고…

  •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 빌립보서 2장 9-11절

    7월 21일 월요일 / 빌립보서 2장 9-11절 하나님은 자기를 비운 자를 높이십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자신을 비우셨고,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지극히 높이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반대 방향의 삶을 제시합니다. ‘나를 채우라’고 외치는 세상 속에서 예수는 ‘자기를 비우라’고 하십니다. 이상하게도 믿음 생활의 년수가 늘어날수록 우리는 잃고 내려놓는 일에 익숙해지지만, 그것이 곧 예수의 길이며, 가장 복된 길이라는 사실은…

  •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 빌립보서 2장 5-8절

    7월 18일 금요일 / 빌립보서 2장 5-8절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단지 예수님을 본받으라는 일반적인 권유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그분의 생각과 태도, 삶의 방향까지도 따라야 한다는 깊은 요청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그 지위에 집착하지 않으시고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분명한 모범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비우시고…

  •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 요한복음 12장 27절

    7월 17일 목요일 / 요한복음 12장 27절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인간적인 고통과 신적인 사명의 긴장 사이에서 탄식하시는 모습입니다. ‘내 마음이 괴로우니’라는 표현은 십자가를 앞두고 느끼신 깊은 고뇌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도 완전한 사람이셨기에, 이 길이…

  •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 요한복음 20장 24-27절

    7월 16일 수요일 / 요한복음 20장 24-27절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들었지만 쉽게 믿지 못했습니다. 그는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단언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도마를 의심 많은 제자로만 기억하지만, 사실 그의 정직함은 우리가 신앙 여정에서 마주하는 내면의 갈등과 닮아 있습니다. 도마의 반응은 단지 회의가 아니라, 진정한 확신에 이르기를 갈망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 사도행전 20장 32절

    7월 15일 화요일 / 사도행전 20장 32절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과 마지막으로 작별하며, 그들을 하나님과 그의 은혜의 말씀에 맡깁니다. 자신이 떠난 뒤에도 교회를 붙들고 세우실 분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든든함은 사람의 능력이나 열심이…

  •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 요한복음 1장 3절

    7월 14일 월요일 / 요한복음 1장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오늘의 성경 말씀은 예수님이 단순히 위대한 스승이나 선지자가 아니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선포합니다. 우리가 보고 만지는 모든 것, 우리의 생명과 호흡, 계획과 미래까지도 주님의 뜻과 능력으로 지어진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이 사실을 묵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