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토요일
시편 40편 / 삶에 기쁨이 없을 때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시편 40편 / 삶에 기쁨이 없을 때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시편 40편 / 삶에 기쁨이 없을 때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미국의 젊은 목회자 Scott Hubbard 목사님의 시편 40편의 강해의 글을 4일간 나누고자 합니다. 귀한 은혜가 되길 바랍니다. 시편 40편 / 삶에 기쁨이 없을 때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미국의 젊은 목회자 Scott Hubbard 목사님의 시편 40편의 강해의 글을 4일간 나누고자 합니다. 귀한 은혜가 되길 바랍니다. 시편 40편 / 삶에 기쁨이 없을 때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로마서 6장 19절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여러분은 본래 자아가 연약하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부정과 불법을 위해 여러분의 몸을 죄의 종으로 드린 것처럼 이제는 여러분의 몸을 의의 종으로…
사도행전 21장 13절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바울을 위하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면 큰 위험에 처할 것을 염려하여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심지어 울기까지 하며 만류했다. 바울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만큼 컸기 때문일 것이다. 초대교회에 있었던 교제의…
시편 23편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늘 함께 한다는 것이 참 좋다. 더 좋은 것은 날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하는 것이다. 정말 행복하다. 제일 좋은 것은, 함께 하는 그 사람이 능력도 있고 친절하고 늘 멋 있는 것일게다. …
요한계시록 7장 14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우리의 생명은 유한하다. 보이는 세상을 뒤로 하고 가야 할 본향이 있다. 현재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영원한 우리의 본향을 소망하며 사는 것이 믿음의 삶이다. 영원한 생명을 깊이 묵상하자. 우리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 생명수 샘으로…
요한복음 21장 2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창피할 정도로 유치한 사실들이 우리 자신의 정황으로 다가올 때가 많다. 그럴 때면 얼마나 진지해지고 심각해지는지 모른다. 자신의 일이 아니면 수준 낮은 세상의 일이 되고 자신의 일이 되면 그렇게 마음이 쓰인다. 그중의 하나가 베드로에게는 3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