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일 수요일

      사도행전 2장 37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을 선포하고 구원을 받은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한다. 구원의 선포는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우리 인간을 향한 한 없는 위로와 사랑의 선포이다. 이 놀라운 구원을 감사할 때마다 우리에게는 위로와 사랑이 충만해진다. 모든 것에 아름다움을 느끼게…

  • 3월 2일 화요일

      사도행전 3장 1절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제 구시는 지금의 오후 3시다. 유대인들은 하루의 세 번씩 기도했다. 참 대단한 노력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이제 유대교로부터 새로운 소망의 기독교회를 형성해 나가면서 얼마나 신중히 하루하루를 지냈을까. 그 긴장된 삶 속에서도 하지 않아도 될 법한 종교적 틀을 그들은 깨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열심히 참석하며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 3월 1일 월요일

      시편 25편 4절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누구보다 더 하나님의 도와 길을 잘 알고 있던 사람이 다윗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늘 이렇게 기도했다. 얼마나 겸손한가!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랐던가!  구체적 삶에 최선을 다했던 다윗을 우리가 잘 안다면, 그의 이러한 기도의 태도는 과연 회개를…

  • 2월 28일 주일

      에베소서 4장 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 인간도 역시 영적인 존재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신적인 성품을 불어 넣어주셨기에 그렇다. 원죄로 인해 그 신적인 우리의 성품이 타락하고 다시는 회복할 수 없기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재하셔서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 이 구원은 우리의 삶으로 나타나며, 우리의 육신의…

  • 2월 27일 토요일

      전도서 11장 5-6절   5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5 바람이 어느 쪽으로 불는지 영혼이 태아의 몸…

  • 2월 26일 금요일

      신명기 7장 5절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가장 인간적임을 나타내는 인간의 내면의 모습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의 대상은 항상 초인간적이며 인간 이상의 힘이 있다. 그렇기에 무서워하는 것이다. 친밀함이란 전혀 없는 지극히 이기적인 존재이기에 상황에 따라 두려워한다. 인간 본연의 실존적 모습이다. 두려워할 대상이 없다고 하는…

  • 2월 25일 목요일

      아모스 5장 6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완전한 하나님 나라를 믿고 소망하여, 그 하나님 나라를 훈련하는 것이 우리의 현재의 삶이다. 완전히 사는 것은 우리의 믿음과 소망이요, 주님의 임재를 찾는 것이 우리의 사랑이다. 현재의 삶이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가기에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인 것이다.  주님을 찾는 생활에 전심전력하자. 그것은 첫째 주님의…

  • 2월 24일 수요일

      시편 51편 15절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은 우리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사 43:21). 우리의 연약함은 우리 존재의 정체성을 혼동할만큼 연약하다. 그러니 사실 연약한 것이 아니라 아주 못되게 강한 것이라 표현할 수도 있다. 마치 아이들이 제 부모를 무시하며 사는 것과 같다. 말로는 인정하나 실제로는 무시한다….

  • 2월 23일 화요일

      마태복음 23장 2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느끼는 바 은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 2월 22일 월요일

      요나서 2장 7절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하나님의 원하심이 우리 자신의 생각과 달라서 도망칠 때가 있다. 말씀도 읽지 않고 정한 기도의 시간도 파기해 버리고…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 수도 있다. 아마도 결과는 셋 중에 하나일 것이다. 하나님의 곁을 영영히 떠나든지, 아니면 회개하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