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첫 설교가 사도행전 2장에 나온다. 베드로의 설교다. 아주 강한 설교다.
그의 설교가 끝나고, 매우 긴장되고, 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매우 위험스런 분위기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설교를 듣는 회중들에게 ‘너희가 예수를 죽였다’라고 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회중의 반응은 참으로 비정상적인 것이었다.
“우리가 어찌할꼬?” 였다.
초대 교회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이다. 그들은 구원을 받은 교회의 일원이 되었으며 사도행전 2장에서 보여주는 교회의 전형적인 모습의 주인공들이 되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전하는 설교의 은혜를 사모해 본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어찌할꼬”의 은혜를 사모해 본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이 회복되길 사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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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성령충만함으로 말씀이 살고 ,믿음이 살고 ,사람이 살고, 교회가 살고 ,우리가 어찌할고를 왜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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