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사람들의 모임이 분명하지만 사람의 것이 아니다.

 

세상의 많고 많은 모임 중에 사람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아니한 유일한 한 곳이 있다면,
그것은 교회다.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교회는 사람이 소유하고 있다.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것이고,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것이고,
많이 가르치는 자들일수록 자신의 것이다.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우리 생명샘 장로교회는 누구의 것인가?
주님의 소유권이 늘 인정받는 교회로 자리하길 기도한다.

 

사람이 일하는 곳이고, 또 일해야 하는 곳이지만 주님의 머슴들이 일하는 교회이길 축복한다.
자신을 먼저 바라보는 교회, 자신의 잘못과 부족함을 늘 인정하는 교회, 남들을 욕하지 않고 세워주는 교회, 참고 인내하는 교회…
왜 이렇게 답답함을 안고 가야 할까?
교회의 주인이 그렇게 원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을 갖고 교회에 오지 말라. 말씀을 갖고 돌아갈 준비를 하고 오라!
그 말씀이 교회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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