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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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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 (16장 16-25절) 1. 바울, 실라, 디모데 그리고 누가는 놀라운 팀 사역의 주역들이었습니다. 밥을 한 끼 같이 먹어도 친해지고 하룻 밤이라도 함께 지내면 마음이 통하는데, 이들은 무려 3년 가량 함께 지냈습니다. 그것도 함께 기도를 하였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전할 때 주님께서 사용하시어 일을 만들어 내시고 그 일을 통하여…
주님은 코메디 작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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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 (18장 12-23절) 1. 고린도… 바울에게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한번 크게 체험하는 도시였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들을 만났고, 동역자들을 만났으며, 탁월한 개척 리더들을 만난, 그야말로 만남의 도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귀한 도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울을 향한 핍박이 있었습니다. 새로이 취임한 그리스 지역의 로마 총독에게 끌려 가게 됩니다. 고린도에서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는 것을 듣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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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 (14장 8-10절) 다리가 불편하여 평생 앉아서 지내던 사람이 바울이 전하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말씀을 전하던 바울은 그를 주목합니다. 바울은 그에게 선포합니다. “일어서라!” 그래서 그는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말씀을 들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평생 앉아 지냈던 사람이 않해 본 것이, 혹은 못들어 본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병원, 약, 덕담,…
이스라엘 역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귀한 내용을 우리 모두 깊이 인식하길 원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 모두 사랑하고 행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창조시대부터 분열왕국시대까지의 전체적인 맥락의 정리와함께 바로 나의 모습이 보이는 악함과 교만과 실수를 계속해서 고치려고 노력해가야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라는데 위로와 격려가 동시에 되었습니다. 이 교훈이 헛되이 지나가지않고 내 삶의 변화의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 집사님의 신실한 깨어 계심에 오히려 더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쉬지 않는 자아성찰의 경건훈련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