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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행복, 코이노니아(교제)
Byadmin사도행전 강해 (21장 1-17절) 1. 오늘 본문 1절에서 6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바울과 그의 친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우리’라는 단어로 봐서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가 바울과 가까이 붙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밀레도를 떠나기 직전에, 너무나도 고맙게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두로에서도 많은 교인들이 바울과 함께 하였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기 전에…
과연 우리 가슴에 말씀이 있는가?
Byadmin사도행전 강해 (20장 1-12절) 1. 바울은 무엇인가에 집중하며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 집중력이란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넘어선 것입니다. 바울이라고 그의 개인적 삶이 없었겠습니까? 과거의 추억들과 보고 싶은 가족들, 현재의 하루를 살기 위한 노력, 그리고 미래에 대한 준비 등등의 자기 자신에 대한 일들이 우리의 것과 별 차이가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몇 달의 생활을 하나로 묶어…
주님은 코메디 작가이십니다
Byadmin사도행전 강해 (18장 12-23절) 1. 고린도… 바울에게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한번 크게 체험하는 도시였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들을 만났고, 동역자들을 만났으며, 탁월한 개척 리더들을 만난, 그야말로 만남의 도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귀한 도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울을 향한 핍박이 있었습니다. 새로이 취임한 그리스 지역의 로마 총독에게 끌려 가게 됩니다. 고린도에서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를…


설교시간을 통해 말씀을 들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터치해주실것 같아서 기대도 되고요.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훈련하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 좋고 산뜻하고 시선한 아이디어 네요. 하나님 말씀 전함에 열심이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듣고 나서 지인들 몇몇 카카오 그룹에 링크해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