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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듯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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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을 듣거늘
Byadmin사도행전 강해 (14장 8-10절) 다리가 불편하여 평생 앉아서 지내던 사람이 바울이 전하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말씀을 전하던 바울은 그를 주목합니다. 바울은 그에게 선포합니다. “일어서라!” 그래서 그는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말씀을 들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평생 앉아 지냈던 사람이 않해 본 것이, 혹은 못들어 본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병원, 약, 덕담,…


설교시간을 통해 말씀을 들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터치해주실것 같아서 기대도 되고요.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훈련하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 좋고 산뜻하고 시선한 아이디어 네요. 하나님 말씀 전함에 열심이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듣고 나서 지인들 몇몇 카카오 그룹에 링크해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