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_lee_main.jpg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 또한,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렇다.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아니,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일까?


아는 방법이 있다. 


말씀은 말한다(빌2:13-16)


원망과 시비가 없어야 한다.

거룩을 선포하기 위한 처절한 삶의 예배가 있어야 한다.

말씀이 반드시 증거되어야 한다. 


살면서, 일하면서 

남들과의 관계가 많고 좋은가?

세상과는 구별된 성공의 공식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루 하루 나를 통해 증거되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하고, 자랑스런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당신은 주님의 사람이 될 수 없다.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Similar Posts

  • 마음을 다시 잡으니…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 오늘…  여전히 나는 일어나는대로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들어갔다.  내가 쓰는 샤워실은 나름 오래되어 여기저기 손 볼 곳이 많았고, 청소할 곳도 있었다.  늘 그렇듯이… 집이 낡았구나, 이 오래된 집에 꽤 오래 사네, 나중에 손도 보고 대청소도 해야지… 하면서 샤워를 했다. 물론 그것은 책임감 없는 불평의 너스레였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

  • 예배의 초점 2

                                 예배의 초점 (2)                                          신학대학을 다닐 때의 이야기다.  한 학급 동료가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도 교수님의 험담을 엄청나게도 퍼부었다. 당시 내가 듣기로 가장 심한 험담은 이런 것이었다.  ‘ 역사신학을 공부하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의식이 없다는것’ 이었다. 역사 신학자로서는  가장 큰 수치스러운 말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가 그 교수님을 존경하지 않는 줄 알았다.  졸업을…

  • 믿음이란 내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원죄성으로 말미암은 우리의 악한 본성을 포기하는 것 자체가 믿음이다.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나의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내가 봐도 더러운 나의 것들충만할 때,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거룩해 보이는 나의 모든 것들계획하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나의 것들기도하며 주님께 다가가고자 하는 심지어 나의 선한 노력의 모든 것들 이러한 것 모두를 포기하고 주님의 것을 다시 묵상하기 위해 한…

  • 찬송의 역사 이야기 3

    찬송의 역사 이야기 (3)     유럽 대륙에서 시작된 종교개혁의 물줄기는 거침 없이 영국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정치적인 압력과 그에 의한 영향으로 인해, 교회 개혁의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교회의 정립에 대한 성령의 강한 바람에는 그 어떤 세력도 방해가 되지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쉽지 않게 시작한 영국의 개혁 교회는, 처음에는 루터파의 독일 찬송을 받아들였지만, 곧 칼빈의 장로교회의…

  • 찬송의 역사 이야기 (결론)

    찬송의 역사 이야기 (결론)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국가의 힘이 가장 없을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선비로 시작해서 머슴으로 살던 사람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초기 기독교인들은 누군가로부터 지배를 받던가, 아니면 사회적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던 사람들 이었습니다. 권력이 있고 물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구원의 사랑과 나누는 사랑이 있는 기독교가 부담스러운 종교였겠지만 , 무엇인가로부터 피해의식이 있고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던 사람들에게는 기독교처럼 위로가 되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