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 또한,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렇다.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아니,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일까?
아는 방법이 있다.
말씀은 말한다(빌2:13-16)
원망과 시비가 없어야 한다.
거룩을 선포하기 위한 처절한 삶의 예배가 있어야 한다.
말씀이 반드시 증거되어야 한다.
살면서, 일하면서
남들과의 관계가 많고 좋은가?
세상과는 구별된 성공의 공식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루 하루 나를 통해 증거되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하고, 자랑스런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당신은 주님의 사람이 될 수 없다.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