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드라마는 본다. 


정말 좋은 드라마에는 박수갈채까지도 아끼지 않는다. 



동네 변호사 조들호…



숨겨진 사회에 깊이 뿌리 박혀 있는 불의의 모습들… 


사람의 생명과 존엄 따위는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의 악한 모습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들이 사회를 움직이고 있지 않은가!


그러한 세상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까발기며 제대로 활기치는 변호사의 이야기다. 




교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조직이 들어서면서부터 교회에도 군림하는 자리가 생기기 마련인 것 같다. 


사람이 자리를 만들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끼리 경쟁 아닌 경쟁이 되어지고


좋지 않은 대화와 술수가 교회의 숨겨진 모습으로 자리하게 된다. 



결국엔 악한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다. 


이 사랑 없이는 그 어떤 교회의 모습도 헛된 것인데 말이다. 



우리 생명샘 장로교회는 이러한 비본질과 싸우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교회다운 교회, 한번 제대로 섬기는 그러한 변호사(?)의 역할 해보길 원한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교회, 그런 교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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