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2장 14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바벨론 제국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는 말씀 중에 있는 찬송이다. 놀랍고 신기하고 영광스럽기 그지 없다. 

오늘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살던대로 그렇게 살 것이다. 마치 옛날의 바벨론 처럼. 그 가운데 우리도 하루를 살아낼 것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온갖 나무와 날아다니는 새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며 영광을 선포하는 하루가 여전히 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 속에서 신실하게 살아내는 자연 만물보다 못한 존재가 되지 말자. 자연이 숨쉬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숨쉬는 것이다. 우리의 호흡은 주님의 은혜이다. 즐겁게 기쁘게 우리의 호흡을 살아내길 축복한다. 

Similar Posts

  • 6월 15일 화요일

      마태복음 16장 23절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하루하루를 사는 우리들이다. 수많은 생각을 하며 살면서도 그 생각들을 곧 잊어버리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생각들도 꽤 많다.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결정을…

  • 8월 23일

    열왕기하 20장 1-11절 1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2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3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4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너는 돌아가서 내…

  • 1월 23일 주일

      창세기 17장 17-18절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어불성설이 없다. “이치에 맞지 않아 도무지 말이 되지 않음.” 어불성설의 뜻이다. 사람이 보기에는 이치에 맞지 않는 일들이 많다. 다시 한번…

  • 9월 10일 토요일

      귀한 글 나눕니다.    나는 1970년 출간된 프란시스 쉐퍼(기독교 철학자)의 Mark of the Christian(그리스도인의 표지)을 나오자마자 읽었다. 쉐퍼는 요한복음 13:35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인용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리고 이어서 요한복음 17:21의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기도를 인용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 9월 22일 금요일 (삼하18 고후11 겔25 시73)

    삼하 18 장 1 이에 다윗이 그와 함께 한 백성을 찾아가서 천부장과 백부장을 그들 위에 세우고 2 다윗이 그의 백성을 내보낼새 삼분의 일은 요압의 휘하에, 삼분의 일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의 휘하에 넘기고 삼분의 일은 가드 사람 잇대의 휘하에 넘기고 왕이 백성에게 이르되 나도 반드시 너희와 함께 나가리라 하니 3 백성들이 이르되 왕은 나가지…

  • 8월 5일 토요일 (삿19 행23 렘33 시3,4)

    삿 19 장 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 3 그의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하게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한 사람과 나귀 두 마리를 데리고 그에게로…

One Comment

  1.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멜로디가 붙여진 이 구절은 덕분에, 아마도 평생 잊히지 않는 말씀으로 남을것같습니다.
    그토록 오래전, 그 옛날의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길 기뻐하셨던 것도, 우리가 찬양 드리길 그치지 않는 것도 어쩌면 영혼의 기쁨이 되는 음악이 있음으로 가능했던건 아닐까요.
    끝도없이 악법이 세워져가고 점차 하나님의 백성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이 시대에,
    오늘 말씀처럼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원하고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to 시냇가에심기운나무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