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2장 14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바벨론 제국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는 말씀 중에 있는 찬송이다. 놀랍고 신기하고 영광스럽기 그지 없다. 

오늘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살던대로 그렇게 살 것이다. 마치 옛날의 바벨론 처럼. 그 가운데 우리도 하루를 살아낼 것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온갖 나무와 날아다니는 새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며 영광을 선포하는 하루가 여전히 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 속에서 신실하게 살아내는 자연 만물보다 못한 존재가 되지 말자. 자연이 숨쉬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숨쉬는 것이다. 우리의 호흡은 주님의 은혜이다. 즐겁게 기쁘게 우리의 호흡을 살아내길 축복한다. 

Similar Posts

  • 12월 21일 금요일

    요한일서 5장 1-12절 1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이는 물과…

  • 5월 1일 금요일

    시편 1편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무릇 의인들의…

  • 6월 25일 주일 (신30 시119:73-96 사57 마5)

    신 30 장 1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2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 5월 29일 월요일 (신2 시83,84 사30 유1)

    신 2 장 1 우리가 방향을 돌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 너희가 이 산을 두루 다닌 지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나아가라 4 너는 또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세일에 거주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이 사는 지역으로 지날진대 그들이…

  • 11월 13일 주일

      출애굽기 30장 17-21절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 9월 29일 수요일

      절제에 관한 글 (던 베일리) 나눕니다.    몇 년 전 원예학을 공부할 때, 잡초는 ‘달갑잖은 식물’이라고 불린다는 사실을 배웠다. 생각해 보라. 잡초도 다른 식물처럼 반짝이는 초록색 잎사귀와 화려한 꽃을 가지고 있다.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식물이다. 그럼에도 잡초에게는 “달갑잖은”이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왜 그럴까? 이는 잡초의 급속히 퍼진다는 특성 때문이다. 처음에 잡초는 정원 여기저기서 느긋이 자라난다….

One Comment

  1.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멜로디가 붙여진 이 구절은 덕분에, 아마도 평생 잊히지 않는 말씀으로 남을것같습니다.
    그토록 오래전, 그 옛날의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길 기뻐하셨던 것도, 우리가 찬양 드리길 그치지 않는 것도 어쩌면 영혼의 기쁨이 되는 음악이 있음으로 가능했던건 아닐까요.
    끝도없이 악법이 세워져가고 점차 하나님의 백성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이 시대에,
    오늘 말씀처럼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원하고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to 시냇가에심기운나무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