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2장 14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바벨론 제국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는 말씀 중에 있는 찬송이다. 놀랍고 신기하고 영광스럽기 그지 없다. 

오늘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살던대로 그렇게 살 것이다. 마치 옛날의 바벨론 처럼. 그 가운데 우리도 하루를 살아낼 것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온갖 나무와 날아다니는 새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며 영광을 선포하는 하루가 여전히 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 속에서 신실하게 살아내는 자연 만물보다 못한 존재가 되지 말자. 자연이 숨쉬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숨쉬는 것이다. 우리의 호흡은 주님의 은혜이다. 즐겁게 기쁘게 우리의 호흡을 살아내길 축복한다. 

Similar Posts

  • 7월 8일 금요일

      누가복음 3장 10-14절 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12 세리들도 1)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14…

  • 7월 16일 목요일

    이사야 5장 18-30절   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 9월 11일 수요일

    여호수아 7장 1-15절 1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 10월 5일 월요일

    고린도후서 8장 1-15절   1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 6월 30일 수요일

      출애굽기 3장 5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모세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일상의 일을 하고 있을 때에 부르셨다.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는 엄청난 일을 위한 부르심은 평상의 일을 하는 일터에서 이루어졌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매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 2월 16일 목요일 (창49 눅2 욥15 고전3)

    창세기 49 장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2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One Comment

  1.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멜로디가 붙여진 이 구절은 덕분에, 아마도 평생 잊히지 않는 말씀으로 남을것같습니다.
    그토록 오래전, 그 옛날의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길 기뻐하셨던 것도, 우리가 찬양 드리길 그치지 않는 것도 어쩌면 영혼의 기쁨이 되는 음악이 있음으로 가능했던건 아닐까요.
    끝도없이 악법이 세워져가고 점차 하나님의 백성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이 시대에,
    오늘 말씀처럼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원하고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