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장 1절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훈련

 

1. 예수는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다

2. 예수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원주다

3. 예수는 우리를 중보하는 기도의 기도자이다. 

4. 예수는 우리 인생을 직접 체휼하시고 견디어 내셨다. 

5.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를 깊이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창조주이기에 힘이 난다. 우리의 구원주이기에 감사하다. 우리를 중보하고 계시기에 평안함이 있다. 우리 힘든 인생을 몸소 체휼하시고 이기셨기에 우리도 승리를 소망한다. 예수가 말씀이기에 말씀을 사랑한다. 

예수를 깊이 생각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거룩한 존재이기에 그렇다. 그 거룩은 우리가 거룩의 조건을 갖추어서가 아니라, 주님이 부르셨기에 거룩하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이 겸손은 예수의 모습이다.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거룩이 언제 가짜 거룩으로 낙인찍힐지 모를 일이다. 

예수를 깊이 생각해야 할 두번째 이유가 있다. 거룩한 존재로 나 혼자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교회라는 공동체를 위해 모두가 함께 부르심을 받았다. 예수는 혼자 믿는 것이 아니다. 함께 믿는 것이 교회다. 하나님도 세분이서 함께 일하신다. 참으로 귀한 모습이요, 우리가 그것을 가슴으로 갖고 있다. 함께 있어야 하며, 함께 해야 한다. ‘함께’… 참 좋은 말이다. 

 

Similar Posts

  • 12월 16일 목요일

      예배에 관한 글 ( 데이빗 베리) 나눕니다.    돌보는 사람 없이 방치된 유아원에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라도, 혼란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압도적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싸우며, 장난감을 던지고, 이것을 하다가 저것을 하는 등 유아원은 온통 난장판 같을 수 있다. 노는 시간 혹은 “자유 놀이” 시간은 아이들의 발달을 위해 비구조적일 필요가 있다. 그러니…

  • 사라지는 것과 남는 것 / 2026년 2월 9일 월요일 / 베드로전서 1장 7절

    사라지는 것과 남는 것 2월 9일 월요일 / 베드로전서 1장 7절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우리는 흔히 묻습니다.“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합니까?” 그러나 본문은 질문을 조금 바꾸게 합니다.“이 일을 통해 내 믿음은 무엇이 제거되고 있는가?” 고난은 믿음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이미 주어진 믿음 속에 섞여…

  • 7월 5일 주일

    베드로전서 3장 1-12절   1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3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 2월 25일

    사도행전 21장 27-36절 27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8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곳을 훼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게 하였다 하니 29이는 저희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성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저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일러라 30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 5월 28일 금요일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죄가 우리에게 들어옴(창5:3)으로 우리는 연약하고 악하다. 이 악한 심성을 우리의 힘으로는 다스리지 못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완전히 깨어진 관계가 되어버렸다.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 것이다. 그래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신 것이다. 게다가 영원한 승리와 더불어 우리를…

  • 12월 21일 화요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는 귀한 글 나눕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무엇이 결여되어 있을까? 오늘날 우리 신앙에 있어서 결코 친밀감이 모자라지 않다. 오히려 과하다. 신앙적 방종은 바로 이런 의식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다. 얼마 전 작고한 J. I. 패커(J. I. Packer)는 현대 복음주의에 대해 일컫기를 “하나님을 편안한 이웃집 할아버지로 만들어 버렸다”고 정의한 적이 있다. 현대적 친밀감의 요구가 오히려…

2 Comments

  1. 진리 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나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으며 사는 것.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또한 나의 형제 자매라는 것을 믿으며 진리 안에서 형제 자매를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너무나도 사랑하신 예수님의 그 희생을 생각 하며 깨끗이 씻음 받은 빛의 자녀로써 진리 안에 살고 싶습니다.

Leave a Reply to 홍대현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