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편 1-13절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0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위기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시험하는 현장이자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누가 끝을 보게 될 지는 끝가지 가봐야 안다. 끝은 힘의 우열로, 수의 많고 적음으로 판가름 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누구 편에 서느냐에 달라진다.

Similar Posts

  • 3월 25일 금요일

      창세기 50장 20-21절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최악의 지점이 회복의 반등점이다. 요셉의 형들은 자신들을 향한 요셉의 선대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아버지 ‘야곱’의 피를 나눈 형제이었기 때문이라고…

  •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 요한일서 3장 2-3절

    12월 29일 월요일 / 요한일서 3장 2-3절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참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속상하고, 마음이 무거운 날도 있었죠. 그런데 요한은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다.”완벽해서가 아니라, 그냥 부름 때문에.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지나온 날들을 뒤로하고 새해를 향해 설레며 걸을 힘이 생깁니다. 주님이 나타나시면 우리는 그분을 닮게 될 거라고도 합니다. 아직은 멀게만…

  • 9월 1일 목요일

      누가복음 20장 8-18절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9 그가 또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니라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10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몹시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11…

  • 2025년 9월 1일 월요일 / 누가복음 22장 28-30절

    9월 1일 월요일 / 누가복음 22장 28-30절 예수님은 제자들의 가장 힘든 순간을 기억하셨습니다. ‘시험을 받는 동안 나와 함께 있었던 너희’라는 말씀은 단순히 그들이 예수님 옆에 있었다는 사실을 넘어, 예수님께서 겪으신 고난과 시험의 시간에 그들이 도망치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켰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종 성공과 축복만을 바라보지만, 진정한 믿음은 오히려 고난과 시련 속에서 증명됩니다. 우리…

  • 4월 23일 금요일

      빌립보서 2장 4절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라는 명령은 단순히 시간이 남을 때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도록 노력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타인을 향한 바울의 명령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세심한 관찰, 진지하고 창조적인 고민을 기초로 한다.  균형 잡힌 성도는 하나님과…

  • 1월 9일 월요일

      귀한 글 나눕니다.    내가 힘들어하는 게 뭔지 아는가? 단지 며칠 또는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몇 년, 심지어 수십 년 동안 한 가지 일을 성실하게 헌신하여 수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받은 소명이다.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바울은 디모데와 우리에게 오래된 믿음을 유지하라고 권면하면서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2 Comments

  1. “우리가 기도할 때, 혹시 상황이 해결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평화를 주시고 우리 생각을 지켜 주실 것 입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바라고 기도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십니다. 비록, 해결되지 않은 상황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항상 제 마음에 평화를 주셨음을 기억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써의 행복이고, 큰 감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는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인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2. 주님이 나의 편에 서시면, 천만인이 둘러싸고 나를 넘어뜨리려고 할 지라도 두렵지 않다는 시인의 고백이 부럽습니다.
    나는 자주 두렵습니다. 나는 자주 요동합니다. 나는 자주 아픔을 숨기고 애써 웃어보이고는 합니다.
    하나님의 강한 사랑을 믿어도 사는게 쉽지 않고, 부끄럽게도 여전히 두렵지만, 먼 훗날 지금을 돌아볼 때에 침묵 가운데 매 순간 나를 어루만지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