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0장 25절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무상으로 받은 우리들이다. 뿐만 아니라, 그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되새김질할 수 있는 주님의 말씀 역시 우리에게 무상으로 충만하다. 주님의 것을 우리는 모두 무상으로 즐기고 산다. 모든 자연과 생명을 숨쉬게 하는 온갖 자연의 질서들, 모든 것을 마음껏 누리며 산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말씀은 누리면 누릴수록 강하다. 듣고 믿으면 행하며 말하게 되어있다. 행하며 말하면 더욱 강건해진다. 행하고 선포할 때, 말씀을 오해하게 하고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그 어떤 사단의 힘도 무능함을 면치 못할 것이다. 

여호수아의 강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었으며 순종함과 더불어 이제는 그 말씀을 선포하며 말함에 있다. 좌우에 있는 수 많은 지휘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를 선포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재점검하기를 축복한다. 

 

Similar Posts

  • 10월 9일 금요일

    고린도후서 11장 1-15절   1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 12월 26일 토요일

    베드로후서 3장 8-18절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 시편 139편 23-24절

    2월 20일 목요일 / 시편 139편 23-24절 23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믿는 성도의 하루는, 오늘 하루가 너무 귀하고 나의 것이 아님을 고백하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에 벌어질 모든 일들과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나의 생각과 순간적인 결정들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 7월 12일 주일

    이사야 2장 1-22절   1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 11월 17일 수요일

      기도와 예배에 관한 귀한 글 (제이슨 헬로풀로스) 나눕니다.    얼마 전, 미국 교회 순방을 위해 초청되었던 어느 아프리카의 목회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를 초청한 교회의 대표가 일정을 마친 후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 소감을 물었다. 이에 그는 “미국 교회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내 경험에 의하면 미국 교회는 기도에 관한…

  • 11월 9일 월요일 (예레미야 34-36장)

      1. 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를 주었던 노비를 끌어다가 복종시켜 다시 노비로 삼았더라 (34:11) 이 말씀은 유다 백성들이 처음에는 예레미야의 명령에 따라 노비를 풀어 주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금 그들을 노비로 삼은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이며 한번 풀어 준 노비를 특별한 이유 없이 다시 노비로 삼을 수 없다는 하나니의 말씀을 거스리는…

2 Comments

  1.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 들을 잊고 삽니다. 옆에 없어지기 전까지는 가져도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불어넣어 주신 숨까지도 당연하지 않게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2. 어떤 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믿지 아니하는 사람 뿐 아니라 우리 믿는 사람에게도 복음이 매일 필요하다는 것. 은혜를 베푸셨고 매일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