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0장 25절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무상으로 받은 우리들이다. 뿐만 아니라, 그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되새김질할 수 있는 주님의 말씀 역시 우리에게 무상으로 충만하다. 주님의 것을 우리는 모두 무상으로 즐기고 산다. 모든 자연과 생명을 숨쉬게 하는 온갖 자연의 질서들, 모든 것을 마음껏 누리며 산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말씀은 누리면 누릴수록 강하다. 듣고 믿으면 행하며 말하게 되어있다. 행하며 말하면 더욱 강건해진다. 행하고 선포할 때, 말씀을 오해하게 하고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그 어떤 사단의 힘도 무능함을 면치 못할 것이다. 

여호수아의 강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었으며 순종함과 더불어 이제는 그 말씀을 선포하며 말함에 있다. 좌우에 있는 수 많은 지휘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를 선포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재점검하기를 축복한다. 

 

Similar Posts

  • 6월 23일 화요일 (역대상 4-6장)

      1.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장 9-10절) 말씀은 증거하기를, 야베스는…

  • 9월 6일 화요일

      누가복음 22장 3절 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징조를 보지 못하는 자들은 스스로 멸망의 징조가 된다. 유월절이 다가오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찾는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민중이 두려워 쉽사리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때 열두 사도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간다. 유다는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에 가서 예수님을 넘겨줄…

  • 4월 20일 토요일

    마태복음 27장 57-66절 57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62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63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 9월 13일

    로마서 7장 1-13절 1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 9월 26일 토요일

    고린도후서 1장 1-11절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 11월 4일 금요일

      출애굽기 26장 1-7절 1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2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고 3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다른 다섯 폭도 서로 연결하고 4 그 휘장을 이을 끝폭…

2 Comments

  1.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 들을 잊고 삽니다. 옆에 없어지기 전까지는 가져도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불어넣어 주신 숨까지도 당연하지 않게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2. 어떤 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믿지 아니하는 사람 뿐 아니라 우리 믿는 사람에게도 복음이 매일 필요하다는 것. 은혜를 베푸셨고 매일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Leave a Reply to 핫초코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