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장 5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힘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현대어 성경).
깨닫고 생각을 정리하신 바를 서로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깨닫고 생각을 정리하신 바를 서로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42장 1-14절 1이에 모든 군대의 지휘관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사야의 아들 여사냐와 백성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다 나아와 2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의 탄원을 듣고 이 남아 있는 모든 자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주소서 당신이 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많은 사람 중에서 남은 적은 무리이니 3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4선지자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창세기 35,36 장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3 우리가 일어나…
역대하 11장 1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 팔만이라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3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의 이스라엘 무리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4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저희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지 아니하였더라…
민 26 장 1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3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그들에게 전하여 이르되 4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내 손에 뭔가 남은게 있을동안에 하나님이 전부라는 사실을 눈치채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 견딜만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셔서 누리게 하셨다는 걸 깨달으니 큰 은혜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만족” 해하기까지 된 모든것들이
하나님께서 능력주시고 허락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섭리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에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할수있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힘을 머리 되신 예수님과 연합함을 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서 거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선한 일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라 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댓글에 큰 도전과 감흥을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을 글로 정리하시니 더 확고한 생각이 가슴에 자리하게 되지 않나요? 그러시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주님의 성품이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의 성품이 되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읊조려 봅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는 마음이 이 말씀을 읊조릴 때마다 제 마음에 부흥됩니다.
돌이켜보면 내 자신의 행함의 결과를 통해 스스로 만족 했던 경우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 순간들이 나의 마음에 힘을 실어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오늘 말씀처럼 우리의 힘도 하나님께로 부터 오겠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자유 의지를 통한 성취감이 나의 일상에 큰 활력소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내 자유 의지가 성령님의 의지로 대치되어 가는것이 믿음 생활이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