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장 5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힘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현대어 성경).
깨닫고 생각을 정리하신 바를 서로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깨닫고 생각을 정리하신 바를 서로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말라기 2장 1-16절 1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3보라 내가 너희의 자손을 꾸짖을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1. 예루살렘 주위의 인근 민족들이 무력으로 유대 백성들을 위협하고 있을 때에 느헤미야는 유대 백성들에게 이렇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라고요. 이스라엘의 옛 왕정시대에도 그랬고, 정복 시대에도 역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 회복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때면 반드시 힘든 일들이 따릅니다. 그런 때일수록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께…
마가복음 9장 2-13절 2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이는 그들이…
고린도전서 2장 14절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육에 속한’이라는 표현이 우리에게는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다. 물론 남들과 대화를 할 때에 겸손하게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우리가 잘 쓰는 상투적인 말인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손에 뭔가 남은게 있을동안에 하나님이 전부라는 사실을 눈치채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 견딜만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셔서 누리게 하셨다는 걸 깨달으니 큰 은혜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만족” 해하기까지 된 모든것들이
하나님께서 능력주시고 허락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섭리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에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할수있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힘을 머리 되신 예수님과 연합함을 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서 거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선한 일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라 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댓글에 큰 도전과 감흥을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을 글로 정리하시니 더 확고한 생각이 가슴에 자리하게 되지 않나요? 그러시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주님의 성품이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의 성품이 되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읊조려 봅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는 마음이 이 말씀을 읊조릴 때마다 제 마음에 부흥됩니다.
돌이켜보면 내 자신의 행함의 결과를 통해 스스로 만족 했던 경우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 순간들이 나의 마음에 힘을 실어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오늘 말씀처럼 우리의 힘도 하나님께로 부터 오겠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자유 의지를 통한 성취감이 나의 일상에 큰 활력소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내 자유 의지가 성령님의 의지로 대치되어 가는것이 믿음 생활이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