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화요일 / 로마서 16장 25-27절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성경은 하나님을 자주 ‘지혜로우신 분’으로 묘사하며, 로마서 16장 27절은 하나님을 “오직 한 분 지혜로우신 하나님”(원어 직역)이라 칭합니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의 지혜가 지식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지혜는 그분 자신의 지식을 가장 바르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아실 뿐 아니라,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길’을 아십니다.

하나님의 중심 목적은 단순히 구원이나 창조물의 보존, 교회의 복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 모든 것도 하나님의 목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목적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가장 중심적인 목적은 그분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박국 2장 14절은 말합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가득하게 되는 것.”
하나님의 다른 모든 목적은 이 영광의 드러남을 위한 수단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어떤 일이 왜 일어났는지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언제나 최선의 일을 하신다는 진리를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성숙한 믿음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길이 가장 선하다는 것을 신뢰합니다.

고난 주간 화요일 / 마태복음 24장 42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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