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장 12절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은 물론이고,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고, 또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속속들이 알고 계신다. 인간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거짓 변명을 내세워서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 따라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항상 정직하게 처신하는 것이 성도의 최선이다. 우리의 거짓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 죄를 결코 간과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전지하심은 그분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속성이 아닐 수 없다. 우리의 죄가 사람들의 눈에는 띄지 않을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을 받는다면, 은밀하게 저지른 죄조차도 그분의 은혜 안에서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고백해야 한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죄를 숨기려고 애쓰지 말자. 죄를 뉘우쳐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서둘러 회개하는 지혜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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