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3장 23-24절

23. 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24.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며 그들의 나귀에게 먹이를 주더라 

 

하나님을 놓치면 불안감이 찾아오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은혜가 찾아온다. 요셉의 형들이 애굽에 도착한다. 요셉은 형들 사이에서 막내 친동생 베냐민을 본다.

하늘 아버지께서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녀들을 항상 주목하신다. 성령님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 더불어 교회, 영적 가족분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요셉은 형제들을 자기 집 잔치에 초대한다. 그러나 형제들은 이전에 곡식 대금이 지불되지 않은 것을 기억하며 불안함을 느낀다. 잔치 장소로 인도하는 청지기에게 필사적으로 사정을 설명한다. 그들은 두려워서 필사적으로 무죄함을 호소한다. 

이때 요셉의 청지기의 말이 놀랍다. 그는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라고 표현한다. 심지어 “그 하나님께서 재물을 넣어주셨다.”라고 고백한다. 애굽 사람, 요셉의 청지기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다. 정작 하나님의 백성들인 야곱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놓치고 있는데 말이다. 

그 결과 야곱의 아들들은 불안감과 두려움에 사로잡혀있다. 하나님 행하신 일도 모른다. 앞으로 행하실 일도 모른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있다.

나 자신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잊었던 때가 있는가? 오늘 하나님을 잊지 않고 경외하며 살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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