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장 17절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더욱 열심히 지혜를 쌓고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것도 바람을 잡듯 허망한 일이었다. (현대어 성경)
빌립보서 1장 1-11절 1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1. 그가 내 규례를 거슬러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리함이 그를 둘러 있는 나라들보다 더하니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7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 요란함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보다 더하여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를 둘러 있는 이방인들의 규례대로도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5:6-7)…
에스겔 6장 1-14절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3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언덕과 시내와 골짜기를 향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4너희 제단들이 황폐하고 분향제단들이 깨뜨려질 것이며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5이스라엘 자손의 시체를 그…
예배에 관한 글 ( 데이빗 베리) 나눕니다. 돌보는 사람 없이 방치된 유아원에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라도, 혼란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압도적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싸우며, 장난감을 던지고, 이것을 하다가 저것을 하는 등 유아원은 온통 난장판 같을 수 있다. 노는 시간 혹은 “자유 놀이” 시간은 아이들의 발달을 위해 비구조적일 필요가 있다. 그러니…
수고와 슬픔뿐인 강건할 때의 80 인생도 사실은 창조자의 눈으로 볼 땐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비로소 기억합니다. 귀한 믿음과 거룩을 위하여 몸부림 치는 현재의 삶도 사실은 나의 노력이나 계획과는 무관하게 흘러가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지금은 알지 못한 크신 일들이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스스로 알게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세상을 지나는 동안 기억할 것은 하나님의 붙드신 손을 놓지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혜를 쌓는거 그리고 이 세상에서 참 좋은 것들 어찌보면 정말 허망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기 원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지혜를 쌓고 최선을 다해서 이 삶을 즐김으로 이 작고 연약한 인생을 아름답게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