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를 당신의 어떠한 구체적인 일을 시키기 위해 부르시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을 우리가 가지지 않기를 바란다. 

물론 성령충만 말씀충만의 은혜가 우리에게 가득 넘칠 때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 계획하고 합심할 수는 있겠다. 하지만 그것이 교회의 목적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교회가 집중해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이다. 잘 믿는 성도들은 그 다음의 일을 하기 위해 합심하고 이해하며 하나가 될 줄을 안다. 

순서가 바뀌지 않으면 참 좋겠다. 올바른 믿음을 갖기 위해 서로 배우고 예배하며 기도하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일이다. 

Similar Posts

  • 1월 8일 화요일

    시편 119편 113-128절 113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6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7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 1월 26일

    사도행전 10장 17-33절 17베드로가 본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18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우거하느냐 하거늘 19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20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21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가로되 내가 곧 너희의 찾는…

  • 3월 11일 목요일

      시편 119편 24-25절   24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25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24 주의 법규들은 나의 기쁨입니다. 그것들은 나의 조언자들입니다. 25 내가 먼지를 뒤집어쓰고 앉아 있습니다. 주의 말씀으로 나의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 (쉬운 성경)   우리 삶의 정황이 힘이 들 때 영혼도 함께 지치고 쓰러진다. 당연한 연약함의 모습이다….

  • 2월 22일 화요일

      어떻게 인내할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책망해야 할 사람들에게까지 우리는 어떻게 인내해야 하는가? 첫째, 좋은 책망은 그 자체로 인내의 증거이다. 사실 죄인들을 포기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운 길이다. 우리에게 죄를 범한 사람들을 비난하고 떠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진실로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며 오래 참으면서 부드럽게 책망하고 꾸짖는 것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그 책망 안에는…

  • 11월 1일 수요일 (왕하14 딤후4 호7 시120,121,122)

    열왕기하 14장 1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2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사람이더라 3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4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 8월 4일 수요일

      화목에 관한 글 (로드 메이즈) 나눕니다.    관계는 왜 이렇게 꼭 복잡해야만 할까? 왜 좋은 친구들도 서로 간에 ‘복잡한 상황’을 맞아야 하는 걸까? 왜 가족끼리도 사이가 벌어져서 몇 년 동안 말도 하지 않는 그런 관계가 되는 걸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본질적으로 죄인이기에, 하나님의 적이자 동시에 서로 간에도 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의 메시지는 바로 화해의 메시지다(그것은…

One Comment

  1. 누군가 지금 나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구나 싶은 느낌이 드셨나요. 기도할 일들이 많아서 뭘 기도해드려야 할지 고민하지 않고서도 오늘 여러분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힘내시라고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정말로 복된 성도들인데도 그걸 자주 느끼지못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오랜 신앙생활로 인한 무감각을 깨뜨려,하나님의 말씀을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치 선지자와 같은 열정과 고민과 눈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을 뵐 때면 우리야말로 복된 성도가 아닌가 생각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항상 내일이 있을 것처럼 살고있지만 저는 가끔씩 일부러 하나님 앞에 섰을 때를 상상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는 말씀앞에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을 때가 많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앞에서 사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Leave a Reply to 도레미파솔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