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장 6절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물리치신다. 말씀이 말하는 교만은 자신의 모습보다 더 큰 자신의 모습으로 스스로를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교만은 자신의 몸을 높이 세우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누구보다도 우월하다는 자기 절대화인 동시에 타인을 무시하는 태도이다. 결국, 교만은 어떤 누구의 도움이 없이도 자존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죄이다.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더 낮을 수 있다는 훈련이 결코 없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른다. 안 뛰어도 될 만한 사람들이 뛰는 훈련을 훈련을 하며, 쉬어가도 되는 사람들이 쉬지 않고 간다. 바로 겸손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것과 동일하다. 이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겸손을 묵상해 보자. 

Similar Posts

  • 2월 24일 월요일

    창세기 33장 1-20절 1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2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3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4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5에서가 눈을 들어…

  • 1월 16일 목요일

    창세기 11장 31절 – 12장 9절 31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 1월 22일 수요일

    창세기 16장 1-16절 1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4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 1월 19일 토요일

    마태복음 3장 13절 – 4장 11절 13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하늘로부터 소리가…

  • 11월 14일 월요일

      출애굽기 31장 1-11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3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4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5 보석을 깎아 물리며 여러 가지 기술로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 6 내가 또…

  • 5월 19일 목요일

      잠언 15장 1-4절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4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말 속에 뼈가 있고, 때로 날카로운 가시도 있다. 예로부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