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에 관한 귀한 글 나눕니다. 

 

겸손의 묘사

겸손에 대한 명확한 생각은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가 쓴 짧은 고전, ‘겸손: 거룩함의 아름다움’(Humility: The Beauty of Holiness)에 잘 드러나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통찰로 글을 시작한다. “우리에게 겸손을 촉구하는 세 가지 큰 동기가 있다. 그것은 나라는 존재가 피조물이며, 죄인이고, 성인이라는 사실이다”(10).

첫째, 우리는 내가 나 자신을 창조하지 않았고, 내가 내 출생의 세부 사항에 대해 제대로 말할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해 겸손해야 한다. 당신은 왜 1300년대에 어둡고 가난하고 질병에 휩싸인 마을에서 태어나지 않았을까? 당신의 폐에 당신의 힘으로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가? 재능 중 그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이 아닌 당신의 계획에서 나온 게 있는가?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라는 바울의 통찰력 있는 질문을 생각해 보라(고전 4:7).

둘째, 우리는 타락했기에 겸손해야 한다. 우리는 죄인, 반역자, 범법자, 거짓 신을 숭배하는 자이다. 바울이 구원 전 우리의 이력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생각해 보라.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딛 3:3).

셋째,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았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딛 3:5), 그리고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엡 2:9), 오로지 은혜로 구원받았다. 

Similar Posts

  • 11월 5일

    예레미야 34장 8-22절 8시드기야 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 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계약을 맺고 자유를 선포한 후에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9그 계약은 사람마다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롭게 하고 그의 동족 유다인을 종으로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 10이 계약에 가담한 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각기 노비를 자유롭게 하고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 함을 듣고 순복하여 놓았더니 11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를 주었던…

  • 11월 28일 월요일

      귀한 글 나눕니다.    쉼은 감사함으로 기쁘게 누려야 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다른 은사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죄성은 우리를 쉼의 선물을 남용하도록 유혹합니다. 애초에 의도한 대로 쉼을 누리지 못하고, 방종과 게으름에 빠지도록 만듭니다. 생산적인 하루를 마치고 보는 영화 한 편과 아무런 목적 없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 보내는 시간의 차이를 우리는 잘 압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 12월 4일 금요일 (다니엘 1-3장)

      1.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1:17) 여기서 말하는 학문이란 생각을 말하며 또한 서적을 깨닫게 하셨다는 것은 신중한 성숙함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에게 하나님의 뜻과 섭리하심을 바라볼 수 있는 영성의 깊이를 주신 것입니다. 마치 지혜를 간구한 솔로몬 왕의…

  •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 마가복음 8장 34-38절

    6월 17일 화요일 / 마가복음 8장 34-38절 사람은 몸과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 2:7).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을 만드셨을 때, 몸과 영혼 모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1:31). 하지만 사람이 죄를 지은 이후, 몸과 영혼 모두 타락하게 되었고,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통해 결국 몸과 영혼 모두 온전하게 될 것입니다 (고전 15장). 성경은 사람이 죽은 후에도 영혼이…

  • 12월 17일 목요일

    역대하 34장 14-33절   14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15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16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이르되 왕께서 종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종들이 다 준행하였나이다 17또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돈을 쏟아서 감독자들과 일꾼들에게 주었나이다 하고 18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 1월 31일 목요일

    마태복음 8장 23-34절 23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5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28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