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9편 16-31절

16저가 긍휼히 여길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여 죽이려 한 연고니이다

17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

18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

19저주가 그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20이는 대적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가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

21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선대하시며 주의 인자하심이 선함을 인하여 나를 건지소서

22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23나의 가는 것은 석양 그림자 같고 또 메뚜기 같이 불려가오며

24금식함을 인하여 내 무릎은 약하고 내 육체는 수척하오며

25나는 또 저희의 훼방거리라 저희가 나를 본즉 머리를 흔드나이다

26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좇아 나를 구원하소서

27이것이 주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28저희는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저희는 일어날 때에 수치를 당할찌라도 주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29나의 대적으로 욕을 옷 입듯하게 하시며 자기 수치를 겉옷 같이 입게 하소서

30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찬송하리니

31저가 궁핍한 자의 우편에 서사 그 영혼을 판단하려 하는 자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말을 버리고 말을 얻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더러운 말을 버리고 하나님의 선한 말을 얻을 수 있다면 독한 말들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아무리 고발하는 자가 많을지라도 하나님이 변호하신다면 최후 진술은 찬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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