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장 13절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말씀을 듣지 않으면 교만해지고, 교만해지면 말씀을 멸시한다. 잠언 13장 10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권면을 듣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반대로 권면을 듣지 않고 교만한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는 사람이다. 즉, 다른 사람의 충고를 무시하고 본인만 옳다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다.

교만한 사람을 솔로몬은 ‘말씀을 멸시하는 자’라고 말한다. 즉, 교만한 사람과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같은 부류의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패망을 이룬다. 즉, 말씀을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법적 심판을 받는다.

디모데는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언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딤 6:4).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변론과 언쟁을 좋아한다. 또한, 투기와 분쟁과 언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을 한다. 솔로몬이 말한 것 같이 다툼만 일어날 뿐이다.

Similar Posts

  • 1월 14일 금요일

      시편 32편 1-2절 1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바울은 로마서 4장에서 시편 32편 1-2절을 인용하여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가르쳤다. 그는 그리스도의 의가 죄인에게 전가되면, 죄인의 죄가 그의 죄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

  • 8월 13일 금요일

      회개에 관한 글 (샘 스톰즈) 나눕니다.    거룩한 신앙생활의 중심에는 회개가 있을 수밖에 없다. 회개란 하나님을 향해 처음으로 돌이킬 때 한 번 하고 마는 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습관적인 행동이자 자세이기 때문이다. 제임스 패커(J. I. Packer)는 경건 생활에 필수적이며 그로부터 분리되어서는 안 되는 영적 훈련이 회개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회개란 과연 무엇인가?…

  • 12월 24일 목요일 (스가랴 6-10장)

      1. 12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6:12-13)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만드시며 또한 통치하실 것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 내가 붙드는 힘보다 나를 붙드시는 은혜 / 2026년 6월 2일 화요일 / 베드로전서 1장 13절

    내가 붙드는 힘보다 나를 붙드시는 은혜 6월 2일 화요일 / 베드로전서 1장 13절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베드로가 이 말씀을 전한 사람들은 모든 것이 안정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삶의 자리가 흔들리고, 믿음을 지키는 일이 쉽지 않았던 나그네 같은 성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먼저 상황을 바꾸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흔들리는…

  • 6월 19일 금요일 (열왕기하 19-21장)

      1. 유다 왕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산헤립으로부터 위협적인 서신을 받아 들고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전능을 의지하여 그분께 기도하는 히스기야의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중요한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인간적인 연약한 생각은 금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붙들고 계심을 믿고 그분께 기도하는 영적 태도가 우리의 궁극적 승리를 갖어옵니다.  2. 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 5월 22일 토요일

      시편 37편 31절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우리 마음에 법이 있으니, 우리는 재판관의 삶을 산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삶이 그런 것일게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영역을 침범하려는 악의 세력을 올바로 정죄하고, 순간적 승리에 쾌재를 부르는 그 악함을 말씀의 검으로 한데 묶어 마음 한 구석에 있는 감옥으로 몰아넣으며,…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