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장 21-22절

21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22   악을 도모하는 자는 잘못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기며 부자를 친구로 삼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러나 소외당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그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선을 도모하는 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경건을 갖춘 자이다. 더 나아가 선을 도모하는 자는 인간을 향한 자비심을 가지고 있다. 

‘진리’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나타낸다. 이는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함께 한다는 의미이다.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다. 선을 도모하는 자가 이웃을 성실하게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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