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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사도행전 9장 19b-31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쌔 20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23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11월 29일 주일 (에스겔 37-39장)
1.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그것은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생기를 통해 온전한 몸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잃고 헤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치 마른 뼈들처럼 생명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완전한 회복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선포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라를 잃어서 마른 뼈라는 비유를 주신 것이 아니라,…
2월 10일 주일
마태복음 11장 20-30절 20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9월 19일 토요일 (잠언 9-12장)
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9:10) 여기서 말하는 거룩하신 자, 아는 것, 그리고 명철이라는 세가지의 단어들이 함께 내포하고 있는 동일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분’ 혹은 ‘분별’이라는 개념입니다. 즉 거룩하신 자, 곧 하나님은 세상과 구별되신 분이요 그분을 아는 것은 곧 세상과 하나님의 구분을 정확히 하는 것이며 결국 그것이 곧…
11월 27일 금요일 (에스겔 31-33장)
1. 1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의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솟아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11 내가 여러 나라의 능한 자의 손에 넘겨 줄지라 그가 임의로 대우할 것은 내가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쫓아내었음이라 (31:10-11) 하나님을 모르니, 나라의 강성이 하나님에게서 온 줄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니, 호흡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예수님을…
오늘도 새날을 허락하신 하나님,
하나님 중심의 하루를 살수 있기를 기도하며 시작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