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0:1-7절

1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3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6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7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예측불허의 미래를 사는 일과 예언된 미래를 사는 일,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힘들까? 예수님은 이미 많은 부분이 정해진 상황 속으로 오셨다. 직임도, 본분도, 자기 죽음마저 기록된 시나리오을 든 채, 사람들의 기대와 기댐, 정제되지 않은 열망과 욕망을 가로질러 주어진 명제 이상의 삶을 살아내신 예수를 보라!

Similar Posts

  • 2월 17일 수요일

    전도서 2장 24절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 결국 나는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즐기고 자기의 일에 보람을 느끼며 사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기쁨도 하나님께서 주실 때만이 누릴 수 있다 (현대어 성경)   묵상하시고 나누어…

  • 5월 11일 화요일

      시편 1편 6절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우리 모두는 각자 좋아하는 인생의 여행 길에 있다. 이 여행에는 출발점은 다 달라도 종착지는 같다.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 나라에 도착하기 위해 각자가 좋아하는 노선과 여행 방법을 선택해서, 지금도 부지런히 그곳을 향해 가고 있다.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멀게 느껴질지라도, 곧 종착지에 도착할 것이다….

  • 3월 22일 화요일

      창세기 47장 29-30절 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하나님의…

  • 10월 16일 토요일

      교회와 예배에 관한 글 (캐롤린 콥) 나눕니다.    항상 나를 괴롭히던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 있다. 그 이야기는 사복음서에 다 들어있으며, 그 이야기가 없는 예수님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고르지 않고 어설픈 느낌마저 준다. 예수님에 대한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나는 이 장면을 노래 속에 넣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 노래(이 페이지에 포함된 가사…

  • 4월 8일 월요일

    마태복음 24장 36-51절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 4월 5일

    에스라 4장 1-10절 1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2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로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구하노라 앗수르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3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하신대로 우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