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0:1-7절

1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3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6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7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예측불허의 미래를 사는 일과 예언된 미래를 사는 일,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힘들까? 예수님은 이미 많은 부분이 정해진 상황 속으로 오셨다. 직임도, 본분도, 자기 죽음마저 기록된 시나리오을 든 채, 사람들의 기대와 기댐, 정제되지 않은 열망과 욕망을 가로질러 주어진 명제 이상의 삶을 살아내신 예수를 보라!

Similar Posts

  • 11월 3일 화요일 (예레미야 16-18장)

      1.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조상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16:11)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세가지의 행동강령을 내림으로 이스라엘에 향한 심판의 말씀을 내리십니다. 가족을 두지 말며, 상가집에 출입하지 말며 그리고 혼가집에도 출입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내리신 가장 큰 복이요 특권을(가정의 복, 남을…

  • 10월 19일 토요일

    빌립보서 3장 12-21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 8월 3일

    열왕기하 9장 1-13절 1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 2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의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 3기름병을 가지고 그의 머리에 부으며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하지 말지니라 하니 4그 청년 곧 그 선지자의 청년이 길르앗 라못으로…

  • 5월 25일 수요일

      잠언 18장 10절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성도가 쉴만한 가장 안전한 피난처는 주님의 날개 아랫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잠언 전체에서 18장 10절에 딱 한 번 등장한다. 이름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쉠’은 존재에 대한 속성과 성품, 능력 등을 온전히 담아낸다.  따라서 의인이 피난처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달려간다는 것은, ‘그를 아는 지식’에서 부터…

  • 4월 24일 주일

      잠언 1장 23-26절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 1월 19일 화요일

    시편 5편 3절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대화라는 것은 상대방과 생각을 주고 받는 것이면 된다.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신비요, 은혜요, 거룩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말하는 것은 쉽다. 사람과 대화하듯 그저 생각을 말로 표현하면 된다. 듣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