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편 1-10절

1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3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4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5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6그가 그들에게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7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8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

9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10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꾸역꾸역 살아야 했을 어떤 시간은 하나님의 행사로 인해 꼬박꼬박 살고 싶은 찬란한 날이 되었다. 이는 나의 신실함에 대한 대가가 아닌 하나님이 신실하기에 주어진 선물 같은 것이다. 여전히 찬양은 우리 기억과 사건 속에서 북상 중이다.

Similar Posts

  • 3월 24일 목요일

      귀한 글 (스프라울) 나눕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땅을 통치하도록 부름 받았지만, 오히려  인간의 영광을 위해 땅과 하늘을 지배하고자 애를 쓴다.  이는 바벨에서부터 진행되었던 일로서,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정당한 과업을 왜곡하고 악하게 뒤트는 일이다.  건축에는 잘못된 것이 없다.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일에도 잘못된 것은 없다.  그러한 일들은 하나님이 창조의 때에 우리에게 주신 과업이지만,…

  • 2월 28일

    사도행전 22장 30절 – 23장 11절 30이튿날 천부장이 무슨 일로 유대인들이 그를 송사하는지 실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저희 앞에 세우니라 1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 10월 12일 화요일

      주.예수.그리스도.에 관한 귀한 글 (러셀 무어) 나눕니다.    딱 세 단어만 사용해서 비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을 설명할 수 있을까? 몇 주 전에 누군가가 소셜 미디어에 이런 질문을 올렸다. 그때 나는 “세 단어로 복음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어. 그래서 우리에게는 성경 66권이 있는 거지”라고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내 마음에 더 큰 도전이 되어,…

  • 7월 12일

    시편 113편 1-9절 1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3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5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6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7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8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9또 임신하지…

  • 10월 9일

    예레미야 22장 20-30절 20너는 레바논에 올라 외치며 바산에서 네 소리를 높이며 아바림에서 외치라 이는 너를 사랑하는 자가 다 멸망하였음이라 21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22네 목자들은 다 바람에 삼켜질 것이요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사로잡혀 가리니 그 때에 네가 반드시 네 모든 악 때문에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23레바논에 살면서 백향목에 깃들이는 자여…

  • 7월 8일 수요일 (역대하 16-18장)

      1. 누구든지 잘 할 때가 있는가 하면, 잘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하지만, 마자막에 가서는 잘 못하는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말입니다. 하루를 살 때도, 아침에는 경건하다가도 저녁에 가서는 말과 행동이 막 나갈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조금 전에는 참 은혜 충만했는데, 바로 몇 분 후에 화가 나서 그만 남들을 욕해버리고 마는 경우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