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Posts
하나님께 간절히 빌더라
Byadmin금요설교 / 사도행전 11장 27절 – 12장 5절 1. 초대교회 당시에 예언하는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아마도 ‘선지자’라고 부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선지자라는 칭호는 구약 시대의 선지자와는 다른 것입니다. 유대인 출신의 초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선지자라는 칭호가 익숙했기에 예언의 은사자들을 그렇게 불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예언했던 구약시대의 선지자적 사명은 예수님의 오심으로 더 이상…
리더를 도와주고 계십니까?
Byadmin사도행전 강해 (17장 10-15절) 1.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또 다른 핍박을 받고 더 이상 그 곳에 머물기에 위험하여 베뢰아로 떠나게 됩니다. 바울 입장에서 볼 때에는 얼마나 비참한 모습인지 모릅니다. 자기 때문에 첫 개척 식구인 야손이 감옥까지 가게 되고, 보석금을 내면서까지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얼마나 미안할까요? 뿐만 아니라, 자신 때문에 더 큰 어려움을 당하게…


이스라엘 역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귀한 내용을 우리 모두 깊이 인식하길 원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 모두 사랑하고 행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창조시대부터 분열왕국시대까지의 전체적인 맥락의 정리와함께 바로 나의 모습이 보이는 악함과 교만과 실수를 계속해서 고치려고 노력해가야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라는데 위로와 격려가 동시에 되었습니다. 이 교훈이 헛되이 지나가지않고 내 삶의 변화의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 집사님의 신실한 깨어 계심에 오히려 더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쉬지 않는 자아성찰의 경건훈련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