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 인간도 역시 영적인 존재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신적인 성품을 불어 넣어주셨기에 그렇다. 원죄로 인해 그 신적인 우리의 성품이 타락하고 다시는 회복할 수 없기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재하셔서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 이 구원은 우리의 삶으로 나타나며, 우리의 육신의 삶은 이 구원의 연습이다. 한번 오신 성령은 우리를 도우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하신다. 이것은 우리의 신앙의 양심이 안다. 

우리의 판단이 이미 선악을 알고 있는 것은 좋은 것을 행하도록, 우리의 판단력이 모자랄 때에는 판단을 잘 하도록, 잘못 했을 때에는 정확히 빨리 다시 시작하도록… 사실 우리가 다 안다. 성령의 길을 우리는 말씀을 통해 웬만큼 잘 안다. 더 알기 위해 그리고 더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행하기에도 모자란 인생일게다. 

너무 잘 아는 것을 무관심하게 지나치고 있는 하루하루를 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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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내가 하는 이 근심을 두고 성령께선 근심하고계실까. 나의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룰 – 그런 근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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