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수요일 / 로마서 5장 5-6절

  • 5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오늘의 말씀, 로마서 5장 5-6절 말씀은 우리에게 깊은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 이상의 의미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의 내면을 가득 채우실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이 사랑이 바로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때로는 두려움과 무력감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가장 연약할 때,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깊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연약함을 감싸 안고 극복하게 해 줍니다.

이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소망을 붙들 때, 우리는 부끄럽지 않은 참된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소망은 우리를 감사와 찬양으로 이끌며, 삶의 어떤 어려움도 믿음으로 이겨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매 순간 우리를 새롭게 살게 하는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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