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수요일
창세기 34장 18-31절 18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 19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가장 존귀하였더라 20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그들의 성읍 문에 이르러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21이 사람들은 우리와 친목하고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납할 만하니 그들이 여기서 거주하며 매매하게 하고 우리가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데려오고 우리 딸들도 그들에게 주자 22그러나 우리 중의 모든 남자가 그들이 할례를 받음 같이 할례를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