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수요일
모세를 통한 진정한 약함과 강함에 관한 귀한 글 나눕니다. “하나님께 맡깁니다.” 말로 하기는 쉽다. 하지만 정말로 그렇게 행동하는 건 다른 이야기이다. 우리는 저마다 환경과 상황을 통제하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또 그래서 우리가 그런 통제력을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이라면, 힘이든 능력이든 결정권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끌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안정을 찾으려는 우리의 노력이 흔들리고,…
모세를 통한 진정한 약함과 강함에 관한 귀한 글 나눕니다. “하나님께 맡깁니다.” 말로 하기는 쉽다. 하지만 정말로 그렇게 행동하는 건 다른 이야기이다. 우리는 저마다 환경과 상황을 통제하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또 그래서 우리가 그런 통제력을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이라면, 힘이든 능력이든 결정권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끌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안정을 찾으려는 우리의 노력이 흔들리고,…
복음에 관한 귀한 글 나눕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복음은 타락의 선언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전적으로 타락했다는 이 선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복음은 우리와 아무 상관없게 된다. ‘내가’ ‘나’ 자신이 나의 흉악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 아래 있다는 이 선언에서부터 복음은 시작된다. 이를 잘 아는 사탄은 복음을 무용지물로 만들려는 전략을…
누가복음 4장 14-15절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인간의 능력은 약하나 성령님의 능력은 강력하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힘으로 사는 자들이 아니다.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도 철저히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신다. ‘능력’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뒤나메이’라고 한다. 이 단어는 특별히…
https://youtu.be/WkZvFEcYf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