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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니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네!
Byadmin참 이상한 날이었다. 내가 그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간단히 닭죽을 먹고 일이 있어 오후 내내 나가 있다가 저녁에 집에 들어 왔다. 집에는 둘째 아들 형민이만 있었고 아무도 없네… 아들은 게임을 하는지 방문은 닫혀 있고… 배가 고파 부엌에 내려가 나 혼자 이것 저것 챙겨 먹었다. 평소에는 “형민아! 저녁 뭘 먹을래? 주혜하고 엄마는 어디…
우리는 몇 프로의 준비를 하고 있는가?
Byadmin고등학생 때의 일이라 생각한다. 교회에서 장로님들과의 대화의 시간이었다. 담대하게 질문을 던졌다. “학교에서 시험을 볼 때 기도하고 시험을 보면 점수가 더 안 나올 때가 있는데… 그건 뭡니까?” 한 노 장로님께서 대답을 하셨다. “그건, 학생 마음에 사탄이 있기 때문이예요!” “……?!” 가끔 생각이 나는 옛 일이다. 나는 지금 정답을 알고 있다. 그것은 시험 준비를 한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
병원에서 예배를 드리다
Byadmin지금은 2015년 6월 …. 아차, 날짜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시간은 밤 12시 20분을 지나고 있다. 목요일 밤인 것 같다. 병원이다. 아버님은 깨었다 일어나셨다를 반복하시며, 아들의 불침번을 점검하신다. 옆에 침대에는 멕시칸 할아버지가 계신다. 숨을 겨우 내시며, 그분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신다. 간호사들은 부지런히도 움직이며 이것 저것을 점검하러 수시로 드나든다. 그야말로 그저 사람들이다. 인간들이다….
자신만만한 베트남 아줌마
Byadmin자주 가는 쌀국수 집이 있다. 이유는 두 가지, 싸다. 싼 것 치고는 맛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집에서 멀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더운 여름에도 별로 시원하게 에어콘을 틀어 주지 않은 그 집을 자주 찾곤 한다. 그런데 바로 며칠 전에, 다른 쌀국수 집을 찾았다. 값은 조금 비싸지만 집에서 멀지 않는 곳이었다. 주인 아줌마처럼…
집에 쥐가 들어왔다
Byadmin몇 주 전 일이다. 무심코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생쥐 같은 것이 휙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 얼마나 작은지, 얼마나 빠른지… 정확히 보지를 못했다. 그런데 꼬리 비슷하게 생긴 것은 분명히 봤다.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다. 쥐가 그렇게 무서운지는 나도 나 자신을 잘 몰랐다. 아내에게 쥐를 봤노라고 이야기 했더니, 기겁을 한다.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문제는 다음 날… 정말…


너무 중요할 말씀을 다시 기억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범사에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잘 수 있는 침대가 있으며, 추운 겨울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옷이 있으며, 같이 웃고 떠들 수 있는 친구들과 가족이 있으며, 다닐 수 있는 교회가 있음에 그리고 그런 것들이 설령 만에 하나 없어질 지라도 나를 구원하신 그리고 이 죄인을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이신 사실 만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도전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극히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