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무엇에 마음을 쏟고 있는가.
말씀과 기도, 섬김과 배움의 자리에
내 정신과 열망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가,
아니면 익숙함 속에 몸만 참여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내 영혼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는가.
지쳐 있지는 않은지, 방향이 흐려지지 않았는지,
말씀보다 여론과 상식을, 성실한 과정보다 즉각적 결과를
더 쉽게 선택하고 있지는 않은지.

변화는 대개 소란스럽게 오지 않는다.
작은 정리, 작은 결심, 작은 복귀에서 시작된다.
다시 마음을 모으는 단순한 행동 하나.

오늘 그 작은 행동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릴 때,
성장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우리 삶과 영혼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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