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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의 결별의 용기
Byadmin사도행전 강해 (19장 21-41절) 1. 바울에게는 돕는 이들이 많았나 봅니다. 그들 중에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마게노냐로 보냈습니다. 복음 사역에는 팀웍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팀웍이 아닙니다. 디모데와 에라스도는 바울의 말에 자신들의 생활의 본거지를 옮겨 가며 복음 사역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과연 우리 교회는 이러한 정도의 팀웍이 있습니까? 물론 전문 선교사들의 일이라 밀어 둘 수도 있지만, 교회의 사역에 있어서…
말씀 터치 / 자신을 지켜내라
Bypastorhttps://youtu.be/M8YiO_r57tM
말하는 것을 듣거늘
Byadmin사도행전 강해 (14장 8-10절) 다리가 불편하여 평생 앉아서 지내던 사람이 바울이 전하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말씀을 전하던 바울은 그를 주목합니다. 바울은 그에게 선포합니다. “일어서라!” 그래서 그는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말씀을 들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평생 앉아 지냈던 사람이 않해 본 것이, 혹은 못들어 본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병원, 약, 덕담,…
우리는 현재 무엇에 충실한가?
Byadmin사도행전 강해 (15장 27-41절) 1. 예루살렘 총회는 가장 크게 화두가 되었던 할례의 문제를 기각시켰습니다. 구원받는 믿음의 문제와 아무 상관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그 대신, 세 가지의 교회의 지침을 내립니다.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 그리고 음행을 멀리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총회의 결론을 전해 들은 안디옥 교인들의 반응이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기뻐하더라”라는 것이지요. 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