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편

1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불이리로다

5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시편 121편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늘 혼자였던 시인은 악인들의 존재를 다 가리고도 남을 하나님의 그늘을 발견하게 된다.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에 대한 확신에서 시작되었지만, 이미 하나님은 곁에서 준비하고 계셨다. 두려운 마음에 모처럼 깃들게 된 하나님의 평화는 오래 머물 것이다.

Similar Posts

  • 6월 21일 금요일

    히브리서 11장 23-31절 23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24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 3월 28일

    마태복음 26장 26-46절 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 12월 30일 토요일 (대하35 계21 말3 요20)

    역대하 35장 1요시야가 예루살렘 여호와 앞에서 유월절을 지켜 정월 십 사일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왕이 제사장들에게 그 직분을 맡기고 면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사무를 행하게 하고 3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 하나님 여호와와 그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4너희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 10월 13일 화요일 (이사야 22-25장)

      1. 이사야 22장은 이스라엘에 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을 가리켜, ‘환상(이상)의 골짜기’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환상과 이상 중에 임재하셨고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던 장소인 ‘예루살렘’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이 하나님의 계시임을 암시합니다.  2.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23:9) 하나님께서는…

  • 4월 11일 월요일

      야고보서 1장 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 당시 성도들은 로마와 유대 종교인들의 핍박을 견디지 못해 뿔뿔이 흩어졌다. 예수님을 믿어도 핍박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심한 핍박은 믿음을 의심하게 했다. 의심하는 성도들은 스스로 믿음의 실패자라 자책했다.  그러나 시련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한다. 반대로 내 믿음의 민낯을…

  • 12월 29일 목요일

      갈라디아서 6장 14-15절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바울 사도는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다. 복음을 제대로 알면 오직 십자가만…

2 Comments

  1.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당하는 시험도 있지만, 때로는 스스로의 악함과 미련함때문에 마음이 힘들때도 있습니다. 낙심하며 실망할 때 위로를 주시는 말씀으로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로 모든 환난을 면케하실 뿐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지키겠다고도 하십니다. 더욱 놀라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눈물이 돕니다. 우리의 영혼은 이미 평안합니다.

  2. “우리의 영혼은 이미 평안합니다” 라는 복있는사람님의 글이 저의 마음에 평안을 충만케 하네요,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