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양치기 고수였다. 초목에서의 양들에게 목자란 어떠한 인도자며 보호자인지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양들을 보호하고 감찰하기 위해서 얼마나 큰 수고와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지를 다윗은 삶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목자라 부르고 있다.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늘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셔서, 당신의 소유로 복 내려 주셨다. 우리는 엄청난 권능의 주님을 목자로 두고 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다 채워주시기에 우리의 삶은 늘 충만하다. 우리의 원함과 필요를 혼동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늘 행복할 수 있다. 올 한 해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기에, 우리의 삶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간구해 본다.

 

Similar Posts

  • 1월 29일 수요일

    창세기 20장 1-18절 1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3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 3월 27일 금요일

    마가복음 11장 1-19절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 2025년 1월 6일 월요일 / 시편 19편

    1월 6일 월요일 / 시편 19편 1-4절 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늘 대화하시며 자신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낮에는 밝은 하늘을 통해 그리고 밤에는 빛나는 별들을…

  • 12월 6일 금요일

    요한계시록 11장 1-13절 1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 6월 30일 화요일 (역대상 25-27장)

      1. 성전에서 음악을 맡은 자들을 구별합니다. 특히 노래하는 자들과 악기를 다루는 자들, 즉 요새 말로 하면 성가대와 오케스트라가 조직된 것이지요. 아! 얼마나 멋 있었을까요? 아삽과 여두둔… 성가대의 리더들입니다. 지휘자들이지요. 그들은 그 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데에 찬양하는 음악의 일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교회의 음악…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2. 헤브론 자손 중에 하사뱌와…

  • 1월 12일 토요일

    시편 120편 1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시편 121편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One Comment

  1. 원함과 필요의 차이를 깊이 생각해 본다. 인간의 삶을 사는 데에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충만을 만끽하며 하나님의 원함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우리 성도의 사명이다. 사람 중심의 교회가 역사를 채우다 보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을 해드리기를 원하나요 따위의 질문이 나를 당황하게 한다. 아니다. 이미 넘치도록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며, 그저 한 인간으로서의 멋있는, 탁월한 덕을 끼치며, 기본적 예의에 충실하는, 그저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먼저 회복해 보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