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장 46절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우리 모두 승리하기를 간절히 축복한다. 우리가 주 안의 삶을 살면 반드시 복 받으며, 승리하게 되어 있다. 말씀이 주시는 약속이다. 이 약속이 우리 모두에게 오늘도 변함없이 성취되길 소망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큰 특권의 복이다. 우리의 모든 것을 섭리하시며 맡아 주관하시는 것을 믿는 고백의 칭호이기에 그렇다. 능력과 존귀와 권세가 한이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주인이시다. 이 놀라운 찬양의 내용을 우리 가슴 깊이 새기고 인정하는 구체적 삶을 산다면, 굳이 우리가 고백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주님의 권세 안에 속한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다. 참 자유요, 참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주 안에서의 기쁨과 자유를 맛 보길 축복한다. 

이 놀라운 자유와 기쁨은, 순종하고 지켜낼 때 오는 것임을 명심하자. 표현하고 고백하는 것은 삶으로 보여질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표현하고 고백하는 훈련에 익숙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복된 가르침이다. 혹시, 이 행함의 말씀에 집중하길 원하며 동시에 남이 모자라 보이는가? 가장 연약한 모습이다. 끝까지, 쉼이 없이 충실하길 원한다. 복음의 기본에서 떠나지 말자!

 

 

 

Similar Posts

  • 3월 20일 주일

      우상 숭배에 관한 존 파이퍼 목사님 글 일부를 나눕니다.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자, 다시 넓은 정의로 돌아갑시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참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는 대신에 우리가 어떤 축복이나 도움, 인도를 받기 위해 의지하는 모든 것, 그것이 우상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 한 분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긍심, 돈, 권력, 성, 가족, 생산성,…

  • 11월 14일 토요일 (예레미먀 49-52장)

      1. 이스라엘은 흩어진 양이라 사자들이 그를 따르도다 처음에는 앗수르 왕이 먹었고 다음에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의 뼈를 꺾도다 (50:17) 이스라엘과 주위 강국들을 양과 사자들로 비유를 합니다. 이것은 곧 이스라엘이 겪었던 고난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이제는 그와 반대되는 역사 즉 예루살렘의 회복에 대한 예언의 시작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이 전제되고 그 결과로서 본토 회복이 뒤따르는…

  • 4월 10일 월요일(레14 시17 잠28 살후2)

    레 14 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3 제사장은 진영에서 나가 진찰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나병 환부가 나았으면 4 제사장은 그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5 제사장은…

  • 8월 30일

    열왕기하 24장 8-25장 7절 8여호야긴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느후스다요 예루살렘 엘라단의 딸이더라 9여호야긴이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10그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11그의 신복들이 에워쌀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도 그 성에 이르니 12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그의 어머니와 신복과 지도자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이 잡으니 때는 바벨론의 왕 여덟째 해이라 13그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

  • 4월 17일 주일

      야고보서 3장 17-18절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늘로부터 난 지혜의 결과는 선이다. 야고보는 하늘로부터 난 지혜의 특징을 자세하게 언급한다. 첫째, 온유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길들었다는 뜻이다. 둘째, 성결이다. 그것은 무엇과 혼합되지…

  • 10월 21일 수요일

    시편 31편 1-24절   1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2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3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6내가 허탄한…

2 Comments

  1. 너무나도 찔림이 되는 말씀입니다. 내가 고백하는 믿음과 나의 행동이 너무 다를 때가 너무 많습니다. 나의 주인 되신 주님을 묵상하며 예수님이 원하시는 행동을 하기 원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