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사도행전 20장 17-27절

17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바니

19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22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26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영적 리더십에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시대다. 청년들은 윗세대 지도력을 의심하고 불신한다. 준비되지 않은 리더는 교회와 사회의 골칫덩어리가 될 뿐 아니라 공동체 모두에게 고통을 안겨 준다. 어떻게 하면 전인적인 리더십으로 세워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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