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수요일

  두려움에 관한 글 (크리스티나 폭스) 나눕니다.    그일은 순식간에 발생한다. 짧은 생각과 속삭임, 그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엉켜버린 나 자신. 남편은 앞으로 3개월 동안은 출장 때문에 집을 비우는 날이 더 많을 거라고 말한다. 달력 속 날짜를 보고 내 머리는 계산을 한다. 그리고 특히 가장 긴 출장 일정에 초점을 맞출 때면, 온몸이 짓눌리는 것과 같은 소개 더보기 10월 27일 수요일[…]

10월 26일 화요일

  주님의 긍휼을 배우게 하는 귀한 글 (존 블룸) 나눕니다.    열한 명의 제자가 부활한 예수님을 보았을 때, 지상명령을 받은 순간에도, 마태는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마 28:17)라고 전한다. 몇몇 제자들이 이 놀라운 광경을 의심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놀랍지만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위로가 된다. 왜냐하면 의심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형제자매들이 걱정할 소개 더보기 10월 26일 화요일[…]

10월 25일 월요일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글 (그리핀 걸리지) 나눕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신 4:7). 크리스천들은 대부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순간이 있다. 나도 그런 순간이 있었다. 그때 나는 마치 미래가 산산조각이 나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급히 친구에게 나의 소개 더보기 10월 25일 월요일[…]

10월 24일 주일

  찬양에 관한 글 (엔드류 윌슨) 나눕니다.    찬양은 몸과 영을 하나로 연합한다.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시 71:23).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서 주를 기뻐하는 마음으로 선율을 만드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찬양은 우리 몸도 움직이게 한다. 혀, 목, 가슴, 횡경막, 폐의 호흡 그리고 흉부의 떨림까지 영혼의 소개 더보기 10월 24일 주일[…]

10월 23일 토요일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글 나눕니다.    “나는 누구인가?”  많은 철학자들이 던졌던 질문이지만 답을 찾지 못한 질문이다. 아담의 타락 이후에 하나님과 멀어진 인간은 태어날 때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태어난다. 그래서 중요한 타인들(The significant others) 에 의해 자신의 자아상을 정립하기도 하고, 대부분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누구보다 더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등으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소개 더보기 10월 23일 토요일[…]

10월 22일 금요일

  교회에 관한 글 (트레빈 왁스) 나눕니다.    나는 무척이나 조부모님을 다시 안아드리고 싶다. 나는 동생과 동그란 도넛들을 우적우적 먹고 난 후 함께 기타를 치며 보내는 토요일 아침을 기다린다. 나는 부모님과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나서 연못 주변을 거닐며 즐거운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그 날 아이들은 시끄러운 사촌 모두와 재회하여 그 집은 왁자지껄한 기쁨으로 가득해 소개 더보기 10월 22일 금요일[…]

10월 21일 목요일

  설교자의 설교에 관한 귀한 글 (콜린 한센) 나눕니다.    도대체 무슨 권리로 설교자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예를 들어 30분 동안 강대상에 서서 하나님을 대변해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일까? 그런 권위는 미국 대통령조차도 주장할 수 없는 것이다. 하물며 수학 교사나 문학 교수에게 이런 특권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소개 더보기 10월 21일 목요일[…]

10월 20일 수요일

  복음에 관한 글 (제레드 윌슨) 나눕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애매모호한 태도를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수님 스스로가 그 사실을 말했다(마 12:30). 따라서 예수님이 유대 땅을 다니면서 전파하고 가르치고 또 사역을 행할 때 그를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양극화 현상이 일어난 것은 조금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에 찬 경외감으로 그를 대했지만, 또 어떤 이들은 불타는 소개 더보기 10월 20일 수요일[…]

10월 19일 화요일

  영적 성장에 관한 글 (스커트 허바드) 나눕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위험으로 덮여있는데, 문제는 그 위험이 항상 우리가 예상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천국으로 가는 여행을 시작하면서 당연히 세상으로부터 오는 위험을 예상한다. 세상이 주는 안락함과 쾌락, 세상이 속삭이는 거짓 이야기와 엉터리 도덕. 우리는 또한 고난이 주는 위험도 예상한다. 갑작스런 이별, 부서진 꿈, 여러 형태로 소개 더보기 10월 19일 화요일[…]

10월 18일 월요일

  귀한 도전의 글 (낸시 거스리) 나눕니다.    나는 출산의 고통이 찾아왔던 그 순간을 기억한다. 언젠가부터 나는 완벽하게 적응하여서 임신 상태가 영원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출산의 날이 임하였다. 나는 그때 아들을 출산하기 위하여 겪어내야 하는 과정이 너무 두려웠다. 임신도 좋았고, 아기도 좋았다. 그런데 그 분만의 과정과 고통은 두려운 일이었다.  죽음에 대한 소개 더보기 10월 18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