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예레미야애가 3장 1-18절

1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 당한 자는 내로다

2나를 이끌어 흑암에 행하고 광명에 행치 않게 하셨으며

3종일토록 손을 돌이켜 자주 자주 나를 치시도다

4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를 꺾으셨고

5담즙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6나로 흑암에 거하게 하시기를 죽은지 오랜 자 같게 하셨도다

7나를 둘러 싸서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나의 사슬을 무겁게 하셨으며

8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9다듬은 돌을 쌓아 내 길을 막으사 내 첩경을 굽게 하셨도다

10저는 내게 대하여 엎드리어 기다리는 과 은밀한 곳의 사자같으사

11나의 길로 치우치게 하시며 내 을 찢으시며 나로 적막하게 하셨도다

12활을 당기고 나로 과녁을 삼으심이여

13전동의 살로 내 허리를 맞추셨도다

14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조롱거리 곧 종일토록 그들의 노랫거리가 되었도다

15나를 쓴 것으로 불리시고 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16조약돌로 내 이를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17주께서 내 심령으로 평강을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잊어버렸음이여

18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애가의 언어가 잔인하고 거칠지만, 그 곳에도 우리 주님은 함께 하신다. 우리의 고통에 참여하시고, 우리를 위해 우리의 고통을 감당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그 고통을 지나고 나면 이제 좀더 주님을 닮은 마음으로 지체들을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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