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7장 1-7절

1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에 사는 자들을 휩쓸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주민이 울부짖으리라

3군마의 발굽 소리와 달리는 병거 바퀴가 진동하는 소리 때문에 아버지의 손맥이 풀려서 자기의 자녀를 돌보지 못하리니

4이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 줄 자를 다 끊어 버리시는 날이 올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리라

5가사는 대머리가 되었고 아스글론과 그들에게 남아 있는 평지가 잠잠하게 되었나니 네가 네 몸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6오호라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지어다

7여호와께서 이를 명령하셨은즉 어떻게 잠잠하며 쉬겠느냐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 하여 그가 정하셨느니라 하니라

 

작은 힘으로 이웃을 괴롭혔던 블레셋은 어디 갔는가? 더 강한 자의 칼에 비둔한 몸뚱이가 나뒹굴고 있지 않은가? 알량한 권력으로 약한 자를 괴롭혔다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주께서 주신 힘은 약자를 보호하라고 주신 것일 뿐 군림하도록 주신 것이 아니다.

Similar Posts

  • 2025년 7월 4일 금요일 / 마태복음 1장 18-25절

    7월 4일 금요일 / 마태복음 1장 18-25절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기독교를 바꾸려 해왔습니다. 그들은 기독교를 단지 착하게 사는 윤리적인 가르침으로 만들고, 기적과 성경의 초자연적인 요소들을 빼버리려 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특히 부정한 기적 중 하나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입니다. 그들은 남녀의 관계 없이 아이가 태어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께는…

  • 7월 6일 수요일

      거룩의 훈련을 강조하는 귀한 글 나눕니다. 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세속 시대에 살고 있다 보니 이해할 만은 하지만, 우리가 요즘 집중하고 있는 주제는 ‘어떻게 문화에 참여할 것인가’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성품의 온전함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만 같아 염려스럽다. 이제 우리는 다시 거룩을 이야기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교회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거룩을…

  • 12월 19일 수요일

    요한일서 4장 1-10절 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 2월 28일 화요일 (출11-12:21, 눅14 욥29 고전15)

    출 11,12:1-2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2 백성에게 말하여 사람들에게 각기 이웃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3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 12월 15일 토요일

    요한일서 2장 1-11절 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 8월 6일 화요일

    에스겔 17장 11-24절 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너는 반역하는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고관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 가고 13그 왕족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에게 맹세하게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14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4 Comments

  1.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들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사용하셔서
    바로 그 블레셋을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역사라고 부르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행하신 일들이지 결코 우연이 아니겠지요. 우리 개인의 역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매 순간의 생각과 결정이 하나님 앞에서 옳지않으면 언제 우리를 향하여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을 준비하실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잘못된 신앙생활을 예로 들자면, 우리는 하나님을 보지않고 주위 사람들을 보며 헌신의 정도를 결정하기 쉽습니다. 심지어 어떤이들은 목회자를 위하여 교회에 나와준다는 농담같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교회봉사를 할 때 계산을 하기 시작하면 이제 끝난것이라는 극단적인 말씀도 들었던 기억이 있고요.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성경 어딘가에 이런 구절이 있었던것같습니다. “우리는 그리하지말자…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로합시다. 우리가 비록 완전하진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 칭찬과 상급을 받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우리는 그리하지 말자…”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로 하자.
      이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살아가며 곧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 앞에 우리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이 땅과 교회의 죄악 때문에 함께 눈물로 기도하고 참회해야 하며, 우리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돌아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